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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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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유럽 축구선수-1. 이탈리아-4. 안드레아 피를로 이번에 적을 이탈리아 축구선수는 안드레아 피를로이다. '패스 마스터'이자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 불렸던 인물이다. (내용 출처: 위키백과 영문판/나무위키) 1979년 5월 19일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브레시아도 플레로시에서 태어났다. 선수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딥라잉 플레이메이커)였다. 알다시피 뛰어난 킥력을 보유했다. 비록 스피드는 느린 편이었지만, 정확한 패스/킥력/슈팅과 준수한 발기술을 보유했다. 특히 전매특허인 무회전 프리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현역 시절 '졸린 베컴'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1992년 브레시아 칼초(이탈리아)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곳에서 1995년까지 뛰었고, 같은 해에 브레시아 성인팀으로 월반했다. 1995년 5월 21일 레지나와의 경기에서 세리에A 데뷔전을 치루었다...
21세기 유럽 축구선수-1. 이탈리아-3. 프란체스코 토티 7번째 이탈리아 축구선수는 국내에서는 인성 쓰레기 선수라고 비난받지만 as로마와 아주리(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별명) 군단의 보배인 AS로마 그 자체 프란체스코 토티이다. 1976년 9월 27일 이탈리아 라치오주 로마에서 태어난 그는(역시 DNA부터 로마였다.) AS로마와 로마(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교황이랑 동급으로 본다.)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센터 포워드(2000년대 초반까지)와 공격형 미드필더(2000년대 중반부터)로 뛰었는데, 정확한 킥력과 연계 플레이, 날카로운 슈팅 등으로 유명하다. 1986년부터 1989년까지 로디차리(이탈리아-이 클럽도 로마에 있다.)에서 뛴 이후 유스 시절부터 2017년 은퇴할 때까지 AS로마에서만(1989-2017) 뛰었는데, 통산 619경기에서 250골을 기..
21세기 유럽 축구선수-1. 이탈리아-2. 파비오 칸나바로 오늘 소개할 21세기 이탈리아 선수는 파비오 칸나바로입니다. 1973년 9월 13일 태어났습니다. 이탈리아 나플레스 출신입니다. (이탈리아어로는 "Napoli"입니다.) 선수시절 센터백이었습니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라는 말의 주인공입니다. 176cm의 작은 키지만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대인 마킹으로 상대 공격수들을 차단시켰습니다. 이탈리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불립니다. 1988-92 동안 나폴리(이탈리아) 유스에서 뛴 바 있습니다. 초기에는 볼보이로써 당시 자신의 아이돌였던 "디에고 마라도나"나 "치로 페라라"의 플레이를 지켜보곤 했습니다. 이후 팀에 뒤늦게 합류했고, 자신의 우상인 마르코 타르델리인 만큼 미드필더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팀 유스 코치에 의해 센터백으로 전향했습..
21세기 유럽 축구선수-1. 이탈리아-1. 잔루이지 부폰 이번에 소개할 21세기 이탈리아 축구선수는 잔루이지 부폰입니다. 1978년 1월 28일 태어났습니다. 이탈리아 투스카니 주 카라라 출신입니다. 포지션은 골키퍼입니다. 놀랍게도 아직 은퇴하지 않은 현역입니다. FIFA 100에 골키퍼와 UEFA부문에 선정되었고, 역대 최고의 골리 하면 빠지지 않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원반던지기 선수 출신의 어머니 마리오 스텔라와 역도선수 출신 아버지 아드리아노 부폰 사이에 태어난 부폰은 은퇴 이후 체육교사로 활약했습니다. 그의 여자 형제인 베로니카와 겐달리나는 배구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이렇게 부모와 남매가 모두 운동선수였던 부폰은 어머니의 순발력과 아버지의 지구력을 갖춘 인간으로 자라게 됩니다. 1991년부터 1995년까지 파르마(이탈리아) 유스에서 뛴 부폰은 이 곳에서 ..